요동치는 대구시장 선거…'박심' 변수 될까
박근혜 "못 이룬 꿈, 유영하가 이뤄줄 거라 믿어"
유영하 "박근혜, 권세도 친박도 없어…안타까움에 지지"
사저 인근에 가세연 사무실 2개…스튜디오 장비도
박근혜 '유영하 지지'에 홍준표 "부적절"
유영하 "원래 홍준표 선배 말씀이 약간 투박스러워"
유영하 "비난은 제가 감내해야할 몫"
유인경 시사평론가
권상희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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