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와 인천교통공사 노사가 시민 교통권 보장을 위한 노·사·정 공동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인천시와 인천교통공사 노사는 시민들의 교통권을 보장과, 산업재해 예방교육 강화 그리고 안전보건수칙 준수를 통한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또 보편적 교통복지를 위해 지하철 무임수송 국비 보전과 노후 전동차와 시설 개량에 소요되는 예산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기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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