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세계 최장 시간 동안 전기차 배터리의 '열 폭주'를 지연하는 배터리 팩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역 폭주는 다양한 원인으로 전기차 배터리 셀에 열이 가해져 화재를 일으키는 현상으로, LG화학은 새로 개발한 첨단 소재가 열에 견디는 시간이 다른 제품에 비해 45배 이상 뛰어나다고 설명했습니다.
LG화학은 지난 2009년부터 연구개발에 착수해 올해 양산 체계를 구축했으며, 내년부터 제품을 본격 생산할 계획입니다.
YTN 박홍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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