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퇴임 당시 환영 인파 가득…文 퇴임길엔?文 "조용하게 사저에 가고 싶다"…환영행사 없을 듯文 "보통 사람으로 살 것…주목받는 삶 살고 싶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