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EX, ‘Anthem of Teen Spirit’
Speaking about the anxious feelings felt by teens, EPEX dropped their 3rd mini-album “Prelude of Anxiety Chapter 1. ‘21st Century Boys’”.
“Anthem of Teen Spirit” tells the message of teens needing to run away before they are fully tamed by a standardized private education system.
이펙스, ‘학원歌’
EPEX가 세 번째 미니앨범 [불안의 서 Chapter 1. 21세기 소년들]을 통해 소년들의 불안에 대한 감정을 이야기한다.
타이틀곡 ‘학원歌’는 청소년들이 성장이라는 미명 하에 길들여지고 있는 획일화된 사교육 시스템으로부터 주체적으로 도망쳐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은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