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에 도착한 조금 전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 도착해서 꽃다발 받고 있습니다. 비서실 직원들, 비서실의 수석 비서관, 또 비서관까지 다 인선이 됐기 때문에 직원들이 대기하고 있고요. 한 사람, 한 사람 악수를 하면서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우리 국민이 다 함께 잘사는 이 나라를 위해서 우리가 한번 신나게 일해 봅시다. 열심히 신나게 같이 뛰어봅시다. 같이 다 하실 거죠?
[직원들]
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510125714630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