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은 오늘 밤 개막하는 LPGA 투어 '파운더스컵' 3연패에 도전합니다
최근 이 대회에서 2019년과 2021년 두 번 우승한 고진영은 올 시즌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우승 이후 시즌 2승과 대회 3연패를 동시에 노립니다
고진영은 대회 전 인터뷰에서 골프는 매일 매일이 다른 스포츠여서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서 경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고진영 선수 각오 들어보시죠.
[고진영 /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다른 사람들은 사실(이번 주) 못하면 다음 주 대회도 '조금 힘들 것 같다'고 안 좋은 에너지를 갖고 갈 텐데 나는 지금 하는 이 과정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가 좋든 안 좋든 좋은 것들은 좀 더 내 걸로 해서 다음 대회를 준비하려는 에너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YTN 김상익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512172037759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