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2 이어폰에 포켓몬 캐릭터가 적용된 패키지를 판매한 지 1시간도 안 돼 매진 사태를 빚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어제(20일) 오전 10시 버즈2 에디션을 삼성닷컴에서 온라인 판매에 들어갔지만 20분 지나 모든 물량이 팔렸고 오프라인 판매처에만 물량이 일부 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패키지에는 몬스터볼 모양으로 만들어진 버즈2 커버와 11종의 포켓몬 스티커 가운데 1개가 들어있으며 판매가는 13만4000원으로, 순정 제품 가격보다 만5000원이 비쌉니다.
YTN 박홍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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