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음반, 발매 첫날 145만 장 판매...음원 차트 1위 / YTN

YTN news 2022-06-10

Views 1

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새 앨범 '프루프'가 발매 첫날인 어제(10일) 145만 장 팔렸습니다.

한터차트 기준으로 '콤팩트 에디션'은 80만 6천 장, '스탠더드 에디션'은 64만 2천 장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오후 1시부터 음반 발매를 시작해 반나절 만에 100만 장 넘게 팔린 겁니다.

이와 함께 신곡 '옛 투 컴 (Yet To Come)'은 공개되자마자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톱 100 차트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가요계에서는 이번 음반이 BTS의 9년 역사를 망라한 만큼, 오는 21일 전후로 공개될 빌보드 앨범·싱글 차트 성적을 기대해 볼 만 하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YTN 이승은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20611000216415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