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모아 설립한 '1% 나눔재단'이 최근 한부모와 다문화 가정 등 18곳에 모두 3억 원의 후원금을 지원했습니다.
재단은 지난해엔 8개 기관에 후원금 2억 원을 전달하고 취업역량 강화 등을 도왔습니다.
YTN 김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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