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나이에 세계 1위에 오른 피아니스트 임윤찬 소식 전해드렸죠.
한 달 사이에 첼리스트 최하영, 바이올린니스트 양인모도 세계적 콩쿠르에서 1위를 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국내에서 영재 교육을 받았다는 겁니다.
임윤찬도 동네 학원 다니다, 영재원,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가르침을 받았죠,
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5대 개혁 중 하나가 교육인데요.
전 분야에서 재능 있는 원석을 세계적 보석으로 만드는 교육 개혁이면 좋겠네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 인재 키우는 '교육의 힘'.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