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집앞에서 피워?…살인 부른 담배연기, 이웃 1명 숨져

MBN News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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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3층 이웃이 1층인 자기 집 앞에서 담배를 피우자 자주 다툼을 벌였는데요, 결국 칼부림이 벌어져 1명이 숨졌습니다.
집 안으로 담배연기가 들어오는 게 기분 좋을 리는 없지만, 이웃의 목숨까지 빼앗을 일인가요?
노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사건은 밤 10시가 다 돼서 벌어졌습니다.

1층 주민이 흉기를 들고 3층 주민을 찾아가 집 앞 복도에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3층 주민의 딸이 신고해 구급대가 왔지만, 갑자기 공격을 당한 주민은 결국 숨을 거뒀습니다.

▶ 스탠딩 : 노승환 / 기자
- "두 사람은 사건 당시 평소 실랑이하던 문제로 이곳에서 심한 다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추정되는 범행 동기는 담배 연기.

피의자인 1층 주민은 평소 3층 주민이 1층에 내려와 피운 담배 연기가 집 안으로 자주 들어와 다툼이 잦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인터뷰 : 이웃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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