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유흥주점서 함께 술 마신 종업원·손님 사망…마약 의심

MBN News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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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여성 종업원과 손님이 술을 마신 뒤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마신 술잔에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들어있던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혁재 기자입니다.


【 기자 】
검정색 SUV 차량 한 대가 주차장으로 들어섭니다.

사람이 다니는 통행로로 방향을 틀어 직진하고, 후진했다 다시 무언가와 부딪힙니다.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 씨는 숨지기 전, 사고 현장에서 약 700미터 떨어진 서울 역삼동의 한 유흥주점에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A 씨를 포함한 손님 4명과 여종업원 2명은 새벽 5시부터 7시까지 술을 마셨습니다.

그런데 두 명의 종업원 중 한 명인 B 씨가 손님이 마약을 넣은 술을 마신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왔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B 씨는 마약검사를 거부했습니다.

▶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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