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 '2021년 재정 사업 자율평가'에서 5년 만에 '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사업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외교부 소관의 재정사업 34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평가는 재정사업을 수행하는 정부부처가 자율적으로 평가하고, 기획재정부가 점검한 평가 결과를 예산 편성에 반영해
성과 중심의 재정을 운용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박선영[
[email protected]]
YTN 글로벌센터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714163411268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