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장마가 끝나고 이번 주부터는 찜통더위에 대비를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서울의 낮 기온이 28도에 머물렀지만 내일은 33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이 높겠고요.
쭉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이 크게 치솟으면서 대기는 불안정해지겠습니다.
내일 오후 한때 강원 산간과 충북 북부, 영남에는 5~40mm의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내일 하늘 자체는 맑겠고요.
동해안 지방은 여전히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2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23도, 포항 24도, 부산 23도로 후텁지근하겠고요.
한낮 기온 서울 33도, 강릉 31도, 대구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 33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 소나기 소식이 잦겠습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20724234102963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