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의 수다] '내부 총질' 문자 파문…파열음 커지는 국민의힘


정치권을 취재하는 기자들이 생생한 취재 후기 전해드리는 '기자들의 수다', 이번 주에도 인사드립니다.

대통령실 출입하는 정주희 기자입니다.

국민의힘 출입하는 김수강 기자입니다.

보통 여야 출입기자 두 사람이랑 수다 떠는데요.

이번 주엔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권한대행 사이 문자메시지 노출 파문을 집중적으로 얘기해보려고 여권 기자 둘이 나왔습니다.

이번 주 정치 뉴스를 그야말로 장악한 주제입니다.

- 주제 : '내부 총질' 문자 파문…파열음 커지는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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