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 아닌 납북이었다!' 베트콩들에게 3천 달러를 주고 안학수 하사를 넘겨받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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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학수 하사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가족,
그 노력 끝에 얻은 여러 증거들로 밝혀진 사실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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