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후반기 첫 레이스에서 조항우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조항우는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5라운드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서 24바퀴를 가장 빠른 39분 59초 146에 주파했습니다.
종합챔피언에 도전하는 김재현은 2위를 차지해 시즌 드라이버 순위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YTN 서봉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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