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암 보험금을 수령한 보험 가입자 가운데 가장 발병 비율이 높았던 암은 유방암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화생명이 지난해 암 보험금 지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사유는 유방암으로 26%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갑상선암 22.5%, 대장암 10.7%, 위암 10.4%, 폐암 9.8% 순으로 발병 빈도가 높았습니다.
2019년 기준 국가 암 등록 통계의 암 발병 순위 1∼5위가 감상선암, 폐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순인 것과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한화생명은 보험 고객의 주 연령대가 40∼50대 여성 고객이라 이들의 보험금 청구 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강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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