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3세 참석 추도예배후 여왕의 관 일반에 처음 공개

연합뉴스TV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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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3세 참석 추도예배후 여왕의 관 일반에 처음 공개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을 떠나 에든버러에 도착한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관이 처음으로 대중에 24시간 공개됐습니다.

열흘간의 장례식 중 사흘째인 현지시간 12일, 에든버러 성 자일즈 대성당에서는 여왕의 삶을 추억하는 추도 예배가 열렸습니다.

예배에는 새 국왕 찰스 3세와 부인인 커밀라 왕비 등 왕가 인사들과 리즈 트러스 신임 영국 총리 등이 참석했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 여왕의 관은 일반에 공개됐으며, 일반인들은 24시간 동안 줄을 서서 여왕의 관을 직접 보고, 작별 인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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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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