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일본을 가로질러 쏜 탄도미사일은 괌 미군기지까지 닿고도 남는 거리입니다.
다음은 7차 핵실험을 예고하고 있죠.
우크라이나전이 뜻대로 안 되자,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핵을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중국은 시진핑 주석의 3연임을 결정할 당대회가 곧 시작됩니다.
한반도 주변에서 지금 이 시각 벌어지고 있는 일들입니다.
물밑 외교와 철저한 안보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요동치는 한반도. ]
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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