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년 당원권 정지 추가 징계를 받은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질문에, 당무 관련 사항은 답변하지 않겠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여가부 폐지 공약에 대해서는 약자 보호를 더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이준석 전 대표가 추가 징계받은 데 대해서도….)
글쎄 뭐 다른 질문을 좀 해주시죠. 제가 그런 당무 사항에 대해선 답변한 적이 없지 않습니까.
여가부 폐지라고 하는 것은 여성 그 다음에 가족 또 아동 또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보호를 더 강화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소위 말해서 어떤 권력 남용에 의한 성 비위 문제에 대해서도 피해 호소인이라고 하는 그런 시각에서 완전히 탈피하자 그리고 여성에 대한 보호를 더 강화할 것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1007115945773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