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민을 응원하는 거리 예술가 뱅크시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가 11월 11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작품들

-목 보호대를 한 리듬체조 선수

-목욕하는 노인

-화면제공: Banksy via Instagram

-소화기를 들고 방독면을 쓴 여자

-시소 타는 아이들

-2022년 11월 13일 우크라이나 보로디얀카

-2월 24일 전쟁 첫날 러시아군 공습으로 200명 이상 숨진 키이우 외곽 도시

-이곳에서 뱅크시 작품(추정) 여러 점이 발견됐는데

-푸틴 추정 인물을 메치는 어린 유도 선수

-겐나디이 / 보로디얀카 시민

"그 사람들이 차에 가더니 도안과 종이 한 장 등 필요한 것을 가져오더라고요. 스프레인 캔으로 페인트를 칠하려는 줄 알았습니다. 번역하는 소녀에게 그림을 그릴 거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했어요."

-물구나무를 한 소녀

-알리나 무주르 / 키이우 거주자

"뱅크시와 같은 유명 인사들이 이곳에 찾아와서 러시아가 저지른 짓을 세상에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이건 꼭 봐야 한다고 생각해서 오늘 남편과 함께 왔어요"

-구성 방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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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방병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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