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이 국제축구연맹, FIFA가 인정한 역대 월드컵을 빛낸 '대표적 7번'에 포함됐습니다.
FIFA는 소셜 미디어에 '월드컵 개막까지 7일 남았다'는 글과 함께 등번호가 7번인 주요 선수들의 사진을 모아 올렸고, 손흥민은 호날두 베컴 등과 함께 뽑혔습니다.
손흥민은 자신의 첫 본선 출전이었던 2014년 브라질 대회에는 9번을 달고 나갔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는 7번으로 출전해 이미 세 골을 터뜨렸습니다.
FIFA가 인정한 대표 7번에는 현역 선수로 더브라위너, 디마리아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YTN 서봉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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