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는 체코와 이탈리아, 폴란드 등 10개국 주한 대사와 20개국 외교관 등을 초청해 '친선의 밤 행사'를 열었습니다.
'혁신과 화합, 그리고 평화'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각국 외교관과 협의회 회원들 간의 인적 교류는 물론, 글로벌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대구·경북의 노력을 알리는 기회가 됐습니다.
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일희 계명대 총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고, 6백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민간외교 단체입니다.
YTN 허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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