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대장동 뇌물' 최측근 정진상 기소…이재명 조사 임박 관측

연합뉴스TV 2022-12-12

Views 1

[이슈+] '대장동 뇌물' 최측근 정진상 기소…이재명 조사 임박 관측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전 정무조정실장이 구속기소 된 가운데,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조사도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는 주요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일괄적으로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요.

이 시각 주요 수사 소식을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 단장, 장현주 전 더불어민주당 민원법률국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김용 전 부원장이 기소된 지 한 달여 만에 정진상 전 정무조정실장도 구속기소 됐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이 모두 재판을 받게 됐는데요. 이 정도면 검찰의 수사 속도가 상당히 빨랐다고 봐야 할까요?

정진상 전 정무조정실장의 대표적인 혐의가 뇌물 혐의인데요. 공소장을 보니 지난 구속영장 발부 때보다 뇌물 액수가 더 늘어났고,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뇌물 액수와 혐의가 추가됐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하지만 정진상 전 실장 측은 유동규와 남욱 두 사람의 진술로 기소를 한 것이라며 수긍할 수 없다는 입장인데요. 향후 정 전 실장의 재판에서는 무엇이 쟁점이 될 거라고 보십니까?

이제 검찰의 칼끝은 이재명 대표에게로 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 전 실장의 공소장을 보면 정진상 실장과 이재명 대표를 '정치적 동지'라고 명시했는데요. 이게 의미하는 바는 뭐라고 보십니까?

특히 검찰은 이 대표의 배임 혐의를 조사 중인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규명하는 게 숙제가 될까요?

하지만 남욱 변호사와 김만배 씨의 진술이 조금 엇갈리고 있기 때문에 김만배 씨의 입에 따라 이재명 대표에 대한 수사 속도도 달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데요. 만약 김 씨가 지금처럼 다른 대장동 일당들과는 다른 내용의 진술을 한다면 향후 수사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어쨌든 현재 상황으론 이 대표에 대한 강제 수사가 임박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두 분도 이 대표의 소환조사는 불가피하다고 보십니까?

이태원 참사 원인을 수사 중인 특수본의 상황도 보겠습니다. 특수본이 이임재 전 용산서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엿새 만에 세 번째 소환 조사를 벌였습니다. 특수본은 기존의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는 물론, 새로 드러난 허위공문서 작성 의혹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과연 신병 확보에 성공할 수 있을진 여전히 의문입니다. 어떻게 전망하세요?

그런데 특수본이 경찰과 소방, 구청 관련자의 구속영장을 일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배경에서 나온 방안이라고 보십니까?

특히 특수본이 경찰과 소방, 지자체 관련자들에 대해 공동정범 법리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공동정범 법리를 적용하려고 하는 이유는 뭘까요?

#대장동개발특혜 #정진상 #김용 #이재명 #김만배 #이태원참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