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공공형 계절 근로 사업' 공모에 김천과 의성, 고령, 봉화 등 4곳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공공형 계절 근로는 시·군에서 선정한 농협이 외국인 노동자를 직접 고용해 공동숙소를 운영하며 하루 단위 일이 필요한 농가에 직접 인력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선정된 지역은 5월에서 6월 사이 과수 열매 솎아내기와 마늘·양파 수확 기간이 겹쳐 매년 인력 부족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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