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제품 전시회 CES에서 대구 지역 참여 기업들이 1억 달러 정도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는 현지에서 계약이 이뤄졌고, 2천100만 달러 정도는 올해 상반기 중에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대구시는 또 친환경 수소 연료 전지 발전기를 전시한 업체 등 지역의 5개 기업이 CES 2023 혁신상을 받는 등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윤재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116182709800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