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2023시즌 총상금 311억원…사상 첫 300억원 돌파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의 2023시즌은 역대 최대 규모의 총상금과 함께 진행됩니다.
KLPGA 투어는 올 시즌 일정과 상금 규모를 발표했는데, 총상금은 약 311억원 규모로 사상 첫 3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약 16억 6천만원으로 상금 규모가 가장 큰 한화클래식을 비롯해 총상금 10억원 이상 대회는 전체의 43%에 달합니다.
KLPGA 투어는 4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롯데렌탈 여자오픈으로 2023시즌을 시작합니다.
홍석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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