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한화, 이명기·이재용↔조현진·7R 지명권

연합뉴스TV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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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한화, 이명기·이재용↔조현진·7R 지명권

프로야구 NC가 외야수 이명기와 포수 이재용을 한화에 내주고 내야수 조현진과 2024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 지명권을 받았습니다.

베테랑 이명기는 13시즌 통산 타율 3할7리를, 이재용은 퓨처스 리그에서 주로 활약하며 타율 2할4리 19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조현진은 2021 신인 드래프트 2차 6라운드 전체 52순위로 한화에 입단했고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3할, 25타점, 도루 6개를 올렸습니다.

조한대 기자 ([email protected])

#이명기 #이재용 #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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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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