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안심구역 1호로 지정된 전북 혁신도시 내 금융혁신 빅데이터 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데이터 안심구역은 일정 보안이 확보된 공간에서 미개방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곳으로, 이를 확보한 건 지자체 중에서는 전라북도가 처음입니다.
YTN 김민성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216151943877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