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양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1930년대 항일 무장 투쟁을 벌인 양세봉 장군의 후손 두 명에게 장기 체류 비자를 무료로 발급하고 심사도 조기에 끝냈습니다.
이번 조치는정부가 전 세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예우하기 위해 비자 수수료를 면제하도록 한 뒤 시행된 첫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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