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인플루엔자로 비상 걸린 캄보디아 남동부의 시골 마을
-캄보디아 11살 소녀 H5N1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사망
-16일부터 기침, 인후통, 섭씨 39도 고열 증세로 국립병원에서 치료받다가 22일 사망
-캄보디아 보건부 "2014년 이래 조류 AI로 숨진 첫 사례"
-소녀의 아버지도 양성 반응
-사람끼리 전염된 것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 나와
-호운 마오 / 현지 주민
"너무 무서워요. 특히 이 바이러스에 우리 자식과 손자들에게 감염될까 봐 두렵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스스로 보호하기 시작했습니다"
-쯔헹 헤앙 / 현지 주민
"이 바이러스에 대해 말만 들어도 겁이 납니다. 코로나19보다 더 위험한 거 같아요"
-세계보건기구(WHO) 대표들 10일간 캄보디아 머물며 인간끼리 전염 여부 등 조사
-캄보디아 2014년 조류 AI에 56명 걸려 37명 사망
-1997년 이후 전 세계에서 900명 이상 감염돼 절반 정도 사망
-페루 리마 (2023년 2월 22일)
-최근 세계 곳곳에서 포유류 감염 사례 잇따라
-페루에서 지난해 11월 이후 바다사자 716마리 조류 AI 감염으로 죽어
-보건 전문가들 "인간 전염 가능성 아주 낮지만 면밀한 감시 필요"
-구성 방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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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방병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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