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야산서 화재…1시간 20분 만에 꺼져
오늘(6일) 새벽 0시 15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대원 47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불은 야산 약 0.16㏊를 태운 뒤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농막에서 불이 처음 난 것으로 보고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곽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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