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고물상서 불…1시간 40분 만에 진화
어젯(5일)밤 11시반쯤 인천 계양구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 등을 태우고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59명과 펌프차 등 장비 22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았고,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고물상 주변에서 연기가 났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곽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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