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재배 면적이 가장 많은 신동진벼 퇴출 정책과 관련해 전라북도는 다시 한 번 우려를 제기하며 총력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신동진 벼 정부 공공비축미 매입 제한과 보급종 공급중단에 대해 최소 3년 이상 유예를 지속 건의해 왔다"면서 "현재 농식품부가 정책 유예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점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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