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창립 75주년 기념으로 한정 발행한 NFT 판매 수익금 전액을 서강대학교 메타버스전문대학원에 기부했으며 이는 메타버스 연구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지난 7일 고도화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과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기술 확보와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서강대학교 메타버스전문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메타버스 서비스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수준의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서강대 메타버스전문대학원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가상융합공간 비즈니스 모델 도출과 파일럿 프로젝트 실행에 착수하는 등 메타버스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참여할 예정입니다.
YTN 이동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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