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밤 9시 20분쯤 전남 순천시 별량면의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장비 13대와 대원 81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순천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현장에는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13m에 이를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YTN 김다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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