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의 '레전드' 박찬숙 감독이 지휘하는 서대문구청 여자실업농구단이 창단식을 열었습니다.
지난달 입단 테스트를 통해 선발한 선수단은 프로 출신인 정유진, 홍소리를 포함해 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서울시 자치구 직장운동경기부 가운데 유일한 단체 구기 종목팀이 된 서대문구청은 5월 실업연맹전을 시작으로 10월 전국체전 등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YTN 허재원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329133541917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