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대구 도심을 흐르는 신천에 숲을 만드는 '푸른 신천 숲' 사업을 추진합니다.
신천둔치에 심는 나무는 지역 주요 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거 대상이 되는 것으로 7개 공공기관과 협약을 맺어 나무를 재활용할 예정입니다.
2025년 푸른 신천 숲이 완성되면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이 만들어지고, 동·식물 서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YTN 이윤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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