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대표팀 왼손 에이스 임종훈이 '별들의 전쟁' 4강에 진출하며 결승 티켓을 놓고 오늘 밤 세계 최강 판전동과 격돌하게 됐습니다.
임종훈은 WTT챔피언스 중국대회 8강전에서 프랑스의 신예 르브룬을 3대 1로 꺾었습니다.
여자부 신유빈은 랭킹 3위 왕이디의 벽에 막혀 8강에 만족했습니다.
YTN 서봉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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