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금상 1개를 포함해 80개의 상을 받아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이번에 금상을 받은 주방 가전 조합은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세라믹 등 차별화된 소재를 적용한 게 특징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습니다.
제품 이외 부문에도 청각 장애인을 위해 화면상 아바타가 수어로 설명해주는 기능이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습니다.
YTN 윤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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