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대장동 50억 클럽'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은 국민이 명령한 특검이라며 여당도 그 뜻을 따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에서 50억 클럽 특검법 의결과 김 여사 특검법안 상정을 위한 법사위 전체 회의가 열려야 하는데 국민의힘이 회의 개최를 거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당이 대장동 50억 클럽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말장난하고 계속 특검을 가로막으면 거대한 국민적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민주당은 국회법 절차에 따라 특검법을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현우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417114825724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