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소속 의원들이 토론회를 열고 현 정부가 YTN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민영화를 시도하면서 '공공성 흔들기'에 나섰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민영화 저지·공공성 강화 대책위원회 위원장인 서영교 의원은 어제(27일) 토론회에서 용산 대통령실이 직접 기획한 YTN의 민영화 시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동오 언론노조 YTN 지부 공정방송추진위원장도 준공영방송으로 자리매김한 YTN이 사영화되면 공공 뉴스 채널이 보수적인 권력의 스피커 역할을 하게 될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현우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428083847561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