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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하루 3명 ‘릴레이 소환’…송영길 측근 조사 속도전

채널A News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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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보좌관 박 씨 "돈봉투 만든 적 없다"
前 보좌관 박 씨 "강래구에 지시 받은 사실 없다"
검찰, 송영길 前 보좌관 소환…'돈봉투 전달' 혐의 부인

[2023.5.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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