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이슬라믹 지하드를 겨냥해 가자지구에 대해 2차례에 걸친 공습을 감행해 15명이 숨지는 등 긴장을 고조시켰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9일 전투기를 동원해 가자시티 남부의 칸 유니스에 있는 이슬라믹 지하드의 대전차 유도 미사일 기지를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 당국은 이 공습의 영향으로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전투기 등 40대의 항공기로 이슬라믹 지하드의 거점 등 가자지구의 여러 목표를 공격해 지하드 고위 사령관 3명을 포함해 1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YTN 김상우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0510043106213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