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연승 후 2연패에 빠졌던 프로야구 롯데가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 노진혁이 끝내기 안타를 쳐 두산을 7대 6으로 꺾었습니다.
1위 SSG와 승차를 두 게임으로 유지하며 2위를 지켰습니다.
SSG는 KIA를 제쳤고, LG는 대체선발 임찬규가 잘 던져 키움을 1대 0으로 눌렀습니다.
NC는 kt와 주중 3연전을 싹쓸이했고 한화도 삼성을 제압했습니다.
한화는 경기 직후, 여전히 실험적 운영을 고집하던 수베로 감독을 경질하고 최원호 2군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YTN 서봉국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511233510327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