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이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보호구역 기점과 종점을 표시하는 노면 표시와 노란색 횡단보도를 새롭게 도입하고 보도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는 보도를 확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최근 잇따르는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보호구역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안전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무인 단속 장비를 확충하고, 방호울타리 설치를 법제화해 적극적으로 설치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또 음주운전의 획기적 감소를 위해 이달 31일까지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해 주·야간을 불문하고 주 2회 이상 일제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스쿨존과 관광지 등 취약지 대상 맞춤형 단속도 하기로 했습니다.
YTN 김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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