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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좀 보소, 밀양 보소"…밀양아리랑대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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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 3대 아리랑인 밀양 아리랑의 고장 밀양에서는 지금 아리랑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올해는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됐습니다.
이준영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우리나라 보물 영남루가 밝게 빛나고 흥겨운 밀양아리랑이 울려 퍼집니다.
비가 내린 궂은 날씨에도 시민들 발길이 이어집니다.
축제를 즐기는 표정은 노랫가락처럼 즐겁기만 합니다.
"사람들이 단체로 떼창을 하고 호응하니까 괜히 마음이 뿌듯해지고 밀양 시민인 게 자랑스러웠어요. 작년엔 코로나라 좀 작게 했는데 올해는 풀렸으니까 더 기대되는 거 같아요"
경남 밀양시를 대표하는 제65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 주제는 '날 좀 보소 밀양 보소, 세계 속의 밀양아리랑'입니다.
축제를 대표하는 뮤지컬 '밀양강 오딧세이'는 올해도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시민 배우 천여명이 참여해 밀양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이야기를 담아낸 밀양강 오딧세이는 이번 축제의 백미입니다.
이 밖에 밀양 행운 찾기와 은어잡이, 연 날리기 체험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습니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6년 연속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많이 오셔서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21일까지 이어집니다.
연합뉴스 이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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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