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선한영향력가게'를 찾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선한영향력가게는 3,800여 명으로 꾸려진 자영업자 단체로 회원사는 결식아동에게 무료로 음식 등을 제공합니다.
KT는 아동이 가게 위치를 잘 모르는 경우가 잦다고 보고, 가게 위치를 검색하는 기능을 담은 앱을 제작해 다음 달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YTN 최기성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30523161549544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